OSI 데이터 링크 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오류 검출 및 수정
프레임화
MAC 주소

💡 이제부터 파티가 시작됩니다!

📨 초대장을 보냅니다!

파티에 초대할때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이 초대장이 바로 프레임 입니다.
초대장에는 파티의 시간, 장소 규칙이 적혀있습니다.
데이터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때
필요한 정보를 담아 프레임으로 캡슐화 됩니다.

🤔 어느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낼지 고민해 봅시다!

각 친구는 고유한 주소 (집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는 MAC 주소를 사용하여 네트워크의 각 장치를 식별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파티에서 친구들과 이름을 부르며 소통을 하는것처럼
네트워크에서도 장치들이 서로의 MAC주소를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 누군가 실수를 했습니다!

파티 중 누군가가 음료수를 쏟았습니다.
음료수를 치우고 음료수를 다시 가져옵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도 전송 중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검출하고 수정합니다.
CRC(Cycleic Reundancy Check)를 사용해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인합니다.

💥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너무 많은 친구가 한꺼번에 음식을 가져가려 해서 혼잡해 졌습니다.
하나씩 가져가라 말합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는 송신자와 수신자의 전송 속도를 조절하여
데이터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합니다.

💥 입구가 혼잡합니다!

친구들이 서로 먼저 들어가려 입구가 혼잡해졌습니다!
한번에 한명씩 한줄로 들어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매체 접근 제어(MAC)를 통해 여러 장치가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장치들

스위치 : 친구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싸입니다.
누가 어디 있는지 알고 필요한 친구끼리 연결해 줍니다.
브리지 : 두 그룹의 친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줍니다.
허브 : 모든 친구에게 여기 모두 모여 라고 외치지만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안 : 초대할 친구들을 미리 정해두고 들여 보냅니다
MAC 주소 필터링을 통해 원치 않는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