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 코드 분할이 완벽하지 않고 기능 구현 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시간이 부족하다 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js와 socket 부분의 이해력이 부족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시간 분배를 시간 단위로 끊어서 완성을 하든 못하든 끊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야 겠다.
붙잡고 있는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 근본을 찾아야 한다.
대량의 코드를 볼게 아니라 간단한 코드를 보고 왕복하는것을 보고 만들어보고 반복하는것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기존의 트러블 슈팅!! 과감하게 기능을 타노스 하여 해결하였다.
설계를 좀더 확실하게 집고 갔으면 좀더 기능 추가라던지 여러가지 수월했을것이다.
보통 코드를 너무 분할하면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export 사용하니 오히려 편했다.
분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얼마나 분할해야 관리가 어려워지는지 확인 해봐야겠다.
보스와 채팅 까지 구현하려 하였으나 기본기가 부족하니 그것을 붙잡고 있을때가 아니였다.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음것을 준비하기 위해 좀 더 기본기에 집중해야 할것 같다.
시간허비가 유익하였는가?!
음... 오늘 허비한 시간은 어느때 보다 유익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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