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팀작품이 아니다.
다행일지도?
팀작업 들어가기에는 아직 사람들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어느정도는 개인적으로 학습이 되어야만 협업이 되는것들이 많을것이다.
첫 주에 깃 사용 못해본것이.... 너무 아쉬웠다.
특히 깃 사용으로 충돌 한번 내보고 고쳐보고 이게 찐 경험인데....
어차피 곧 커밍순 할것이니... 상관없다
일단 이번거 열심히 하면 뒤에것이 편하니 천천히 가보자.
두 번째 주 부터는 개인 작업이 실시됨에 따라 딱히 팀을 나눠둔 의미가 없는것 같다.
이번 과제는 18일까지 제출이라 아직 여유잡아 9일 정도 남았다 10일 남았다고 잡기에는
발표 준비도 해야하지 않겠는가?
꾸준히 알고리즘 연습이나 JS 이것저것 만저보면서 지내봐야 할것 같다.
JS가 꾸져도 웹이나 여러 방면으로 활용도는 높으니 배워두면 좋을것 같다.
그중 특히 CSS 이녀석을 좀 알아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레이아웃 이나 Unity UI 방면으로 말이다.
한 이틀 동안 블로그 JS정리가 없었던건 좀 아쉽다.
경쟁 심리가 죽어서 인가....
혼자 한다는 그 재미없는 감각이 돌아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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