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가 걷는 속력과 방향을 인지하자
- 익숙한 것을 내려놓고, 낯선 방식으로 해결하자.
- 개구리를 해부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봐라.
-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키우자.
- 결과만 보기보다는 과정을 보자.
- 실수를 반복하면서 적어도 하나씩 개선하라.
- 스스로 여러 가지 답을 찾고, 남에게 공유하라.
[아티클 요약]
-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외운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응용하기
- 코드 분석을 해봤으면 해당 코드를 직접 짜봐야 한다.
- 자존심은 오히려 나를 괴롭게 한다.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 실수로 좌절은 하지 말고 고쳐보자.
- 사람들과 공유하는 만큼 더욱 더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어렵게 배우는 만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인사이트]
어디로 가는가?
가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도착지를 몰라서 일까? 아니면 가는 방향을 몰라서 일까?
둘 다 알지만 수많은 핑계 거리 혹은 장애물 발생으로 이 길을 가야 할지 불분명 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진짜 프로 들은 왜? 가야 하는지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저 일상이 되어서 그렇게 할 뿐이다.
좋은 습관을 가졌다면 의문을 품거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기계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외운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할 때가 많다.
이것은 때로는 대충 알거나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정도밖에 지식이 남아있지 않아
같은 코드를 다시 가져와야 할 때가 있다.
비 효율 적이기도 하지만 머리 속에 남아 있지 않는다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중꺾마!!
방대한 코드를 분석한 뒤 그대로 넘어갈 때가 많았다.
왜냐하면 해당 코드는 너무 방대 하기 때문에 이미 마음이 꺾여버리기 때문이다.
중꺾마를 아무리 외친들 마음에 쌓인 부담감은 좋은 핑계 요소가 될 뿐이다.
하루에 조금씩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두려움이 이기는 중2야
자존심은 나의 발전을 저해하고 쉬운 길만 택하게 만든다.
자존심은 결국 본인의 두려움이고 키워봐야 중학교 2학년이 될 뿐이다.
흑화 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언제든지 흑염룡을 소환하여 괴로운 기억을 삵혀야 한다.
좋은 결과는 어떻게?
결과보다는 과정을 이라고 하지만 좋은 과정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생성한다.
실패 하더라도 남는게 있기 마련이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면 그것은 이미 계획이 없지 않았을까?
난 항상 실수 투성이
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것을 알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면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습관은 참 고치기 힘들다 이미 나의 심볼이 되어버린 것을 떨어뜨리려 해보아도 참 힘들다.
점진적으로 고치려 해보아도 나를 보호하는 자존심과 인지하지 못하는 무엇인가 그리고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을 고치려 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내가 공부한 것을 남에게 공유 한다면?
기억에 남으려면 어떠한 활동을 해야 한다.
남들과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
그 중에 하나가 내가 담배를 끊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가끔 간절하게 생각날 때가 많지만 끊은 기간이 아깝기도 하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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